정해인과 정소민이 함께 발리로 떠난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 모 패션지 커플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출국한다.
정해인과 정소민은 현재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이들은 드라마 종영을 한 주 앞두고 화보 촬영을 위해 함께 해외로 떠나게 됐다.
'엄마친구아들'의 시청률은 4~6%대. 드라마 화력이 다소 아쉬운 상황 속 포상 휴가도 아닌 해외 커플 화보 스케줄을 소화하는 건 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단독] 정해인·정소민, 커플 화보 차 동반 발리행…업계 "매우 이례적" (naver.com)
9월말에 찍으러 가는거보니까 11월호에 실리려나봄 (드라마 끝난 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