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손해 보기 싫어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 6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6%, 최고 7%, 전국 기준 평균 5%, 최고 6.1%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49 시청률 역시 지난 회차에 이어 전국 기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주 52시간 사내 부부가 된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의 대환장 회사 라이프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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