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테디 걸그룹' 미야오, 탈신인급 퍼포먼스..데뷔곡 화제성 폭발
1,533 1
2024.09.11 10:46
1,533 1
jCvhJQ

'괴물 신인' MEOVV(미야오)가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 데뷔 싱글 'MEOW'(미야오)의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MEOVV(미야오)가 심상치 않은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테디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MEOVV(미야오)는 지난 8월 16일(금) 공식 SNS를 개설하고 팀명을 공개했다. 이후 멤버 엘라(ELLA), 가원(GAWON), 수인(SOOIN), 안나(ANNA), 나린(NARIN)을 순차적으로 소개했고, 최초 멤버 공개 이후 약 2주 만에 신곡까지 발매하며 초고속 데뷔의 전철을 밟았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단시간에 1천만 뷰를 달성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다.


데뷔 1주 차에 확실한 상승세에 올라탄 MEOVV(미야오)는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TOP 100'(톱 백) 차트에 진입하며 신인으로서는 놀라울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MEOVV(미야오)가 앞으로 보여줄 눈부신 활약에 기대가 집중된다. MEOVV(미야오)는 데뷔곡 'MEOW'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19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디어 화제의 트러블템 마데카 분말 출시! 센텔리안24 마데카 분말 티트리 AC체험단 이벤트 462 11.01 40,6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35,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83,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20,1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83,0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18,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07,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3,7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6,7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95,6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62 기사/뉴스 종영 '지옥판사' 박신혜는 어떻게 연기변신에 완전 성공했나 4 18:44 429
315461 기사/뉴스 '대전 핫플' 성심당 또 일낸다…7000평 밀밭 만드는 까닭 43 18:33 2,626
315460 기사/뉴스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억대 이혼소송' 대신 진행 10 18:32 2,264
315459 기사/뉴스 '37세' 안재현 "3중 세안에 스케줄 없으면 로션만"...동안 비법 공개 ('안재현') 10 18:29 1,082
315458 기사/뉴스 "바이든-날리면 보도 사과해야" 방심위 3인 제의로 MBC 신속심의 13 18:24 694
315457 기사/뉴스 '내일 아침 출근 길 패딩 입으세요'…아침 기온 '뚝' 15 18:22 2,120
315456 기사/뉴스 "특정 지역 팬덤"…하이브 내부 문건, 블랙핑크 리사 언급→태국 방송도 조명 12 17:59 1,151
315455 기사/뉴스 '틈만나면' 김남길 "김성균 같은 여자 있으면 당장 결혼…핸드폰 저장명 '와이프'" 3 17:54 1,886
315454 기사/뉴스 에스파 카리나, 인순이 향한 리스펙트 “오디션 때 ‘아버지’ 불러”(싱크로유) 17:50 412
315453 기사/뉴스 노년도 유쾌할 수 있다…‘개소리’ 변숙경 작가 “배우들 귀엽단 말이 가장 기뻐” 3 17:41 668
315452 기사/뉴스 [단독] 홍대 사우나 남성 탈의실서 불법 촬영한 남성 현행범 체포 34 17:37 2,996
315451 기사/뉴스 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 [스타이슈] 23 17:20 10,263
315450 기사/뉴스 '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외모도 연기도 물 올랐다 17:16 1,007
315449 기사/뉴스 [단독] 배민, 배달음식 상태 불량하면 직접 '주문취소' 나선다 48 16:56 5,902
315448 기사/뉴스 방심위, 아이폰 광고 연상 뉴진스 퍼포먼스 방영 SBS에 중징계 373 16:49 35,804
315447 기사/뉴스 엄마차로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학원 다녔는데 면허 못땄다" 428 16:33 43,159
315446 기사/뉴스 조두순 이사에 불안한 주민들, 경찰 2명 상시배치·CCTV 설치도 19 16:30 1,116
315445 기사/뉴스 하이브 산하 세븐틴 팬덤도 ‘안티 하이브’ 동참 파장 27 16:26 1,963
315444 기사/뉴스 '더는 취약계층 소득 아니다'…일용근로소득에 건보료 부과 검토 16 16:24 2,171
315443 기사/뉴스 최태원 "삼성, 더 좋은 성과 낼 것…AI는 비용이 관건" 16:06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