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황극 천재' 문상훈, 'SNL 코리아6' 4회 호스트 출격 [공식]
2,951 19
2024.09.11 09:10
2,951 19
ZYyVXG


9월 21일(토) 4회 호스트로는 문상훈이 출연하여 ‘SNL 코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파격적인 리얼리즘 코미디로 화제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의 ‘한국지리 일타강사 문쌤’을 통해 주목받은 문상훈은 허당미 넘치는 열정 기자 ‘문상 기자’, 공감성 수치를 유발하는 ‘감성 복학생’ 등의 수많은 부캐로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을 뽐내 왔다. 그뿐만 아니라 <D.P.>,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배우로서의 연기력도 인정받고 있어 콩트와 정극 연기를 모두 섭렵한 그가 과연 ‘SNL 코리아'에서는 어떤 캐릭터에 도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문상훈은 “그동안 보여드린 스타일과 전혀 다른 컨셉의 캐릭터들에 도전할 수 있어 벌써부터 즐겁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문상훈의 새로운 연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https://v.daum.net/v/202409110908516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디어 화제의 트러블템 마데카 분말 출시! 센텔리안24 마데카 분말 티트리 AC체험단 이벤트 462 11.01 40,6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34,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83,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20,1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83,0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18,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07,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3,7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6,7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95,6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63 기사/뉴스 종영 '지옥판사' 박신혜는 어떻게 연기변신에 완전 성공했나 18:44 97
315462 기사/뉴스 女군무원 살해 뒤 피해자인척…완전범죄 노린 軍장교 소름 행동 29 18:39 1,315
315461 기사/뉴스 '대전 핫플' 성심당 또 일낸다…7000평 밀밭 만드는 까닭 30 18:33 1,763
315460 기사/뉴스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억대 이혼소송' 대신 진행 7 18:32 1,650
315459 기사/뉴스 '37세' 안재현 "3중 세안에 스케줄 없으면 로션만"...동안 비법 공개 ('안재현') 9 18:29 814
315458 기사/뉴스 "바이든-날리면 보도 사과해야" 방심위 3인 제의로 MBC 신속심의 10 18:24 578
315457 기사/뉴스 '내일 아침 출근 길 패딩 입으세요'…아침 기온 '뚝' 14 18:22 1,813
315456 기사/뉴스 "특정 지역 팬덤"…하이브 내부 문건, 블랙핑크 리사 언급→태국 방송도 조명 12 17:59 1,077
315455 기사/뉴스 '틈만나면' 김남길 "김성균 같은 여자 있으면 당장 결혼…핸드폰 저장명 '와이프'" 3 17:54 1,792
315454 기사/뉴스 에스파 카리나, 인순이 향한 리스펙트 “오디션 때 ‘아버지’ 불러”(싱크로유) 17:50 392
315453 기사/뉴스 노년도 유쾌할 수 있다…‘개소리’ 변숙경 작가 “배우들 귀엽단 말이 가장 기뻐” 3 17:41 632
315452 기사/뉴스 [단독] 홍대 사우나 남성 탈의실서 불법 촬영한 남성 현행범 체포 34 17:37 2,899
315451 기사/뉴스 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 [스타이슈] 23 17:20 9,891
315450 기사/뉴스 '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외모도 연기도 물 올랐다 17:16 985
315449 기사/뉴스 [단독] 배민, 배달음식 상태 불량하면 직접 '주문취소' 나선다 48 16:56 5,771
315448 기사/뉴스 방심위, 아이폰 광고 연상 뉴진스 퍼포먼스 방영 SBS에 중징계 369 16:49 34,403
315447 기사/뉴스 엄마차로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학원 다녔는데 면허 못땄다" 418 16:33 41,586
315446 기사/뉴스 조두순 이사에 불안한 주민들, 경찰 2명 상시배치·CCTV 설치도 19 16:30 1,103
315445 기사/뉴스 하이브 산하 세븐틴 팬덤도 ‘안티 하이브’ 동참 파장 27 16:26 1,958
315444 기사/뉴스 '더는 취약계층 소득 아니다'…일용근로소득에 건보료 부과 검토 16 16:24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