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YvC6TmJql0
라니아 소속사 사장이 양현석 힘들때 도와줘서
몇십년 뒤 은혜갚는다고 전폭적으로 도와줬던 YG. (라니아 소속사 사장은 90년대 말 베이비복스 제작한 사람. YG는 당시 킵식스로 자금난 겪던 시절)
라니아 멤버들한테 짐싸고 YG로 오라고해서 몇달간 트레이닝 프로듀싱 전면적으로 참여
작곡은 타블로/최필강 작사 및 랩 메이킹은 테디. 안무/백댄서도 YG에서 다 해줌. 의상도 마찬가지
그렇게 나온 이 Style이라는 곡은 멜론 실시간 차트 2위
일간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면서 나름 소박. 9월 발매인데 12월까지 차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