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의 빈집 증가수는 어마어마하다
6,416 32
2024.09.10 20:25
6,416 32

https://youtu.be/076f8o87Lhw?si=RsvCSTvF_BFDyJ87


일본인들이 단독을 선호하긴 해도 빈집의 수는 엄청나게 증가중이라 0원에 가져가라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언젠가는 우리도 저럴 거 같은데 진짜 큰일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디어 화제의 트러블템 마데카 분말 출시! 센텔리안24 마데카 분말 티트리 AC체험단 이벤트 456 11.01 39,3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31,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80,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20,1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80,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16,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06,7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2,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5,6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94,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36 기사/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는 왜 우리사주 청약 흥행에 실패했나 15:25 337
315435 기사/뉴스 "이세영 정통 멜로, 통했다"...'사랑 후에~', 시청량 783% 폭등 3 15:24 182
315434 기사/뉴스 [단독] KBS 박장범, 아들 ‘위장전입’…“길 안 건너게 하려고” 15:22 521
315433 기사/뉴스 프라다, 새로운 앰버서더로 변우석 임명 8 15:21 392
315432 기사/뉴스 [ESG] 오뚜기, 점자 표기로 접근성 강화…컵라면·볶음면 등 131종 확대 3 15:20 190
315431 기사/뉴스 엄마 변에 우유 섞은 '대변 밀크셰이크' 아기에게 좋다 19 15:19 1,031
315430 기사/뉴스 사법 체계 불신 현상 반영된 ‘지옥판사’ 인기 15:17 347
315429 기사/뉴스 '불법 영업 고백' 유비빔, 결국 '유퀴즈'서 못본다 "통편집"[공식입장] 19 15:06 1,339
315428 기사/뉴스 지드래곤, 하다 하다 지압 슬리퍼까지 유행시키네…진정한 트렌드 세터 13 15:05 1,850
315427 기사/뉴스 박명수 “2살 어린 박진영 부담스러워, 성공한 CEO 어렵다” 고백 (라디오쇼) 2 14:59 495
315426 기사/뉴스 기안84, 뉴욕 마라톤 완주 성공…'나혼산' 측 "방송서 공개" [공식입장] 16 14:46 1,774
315425 기사/뉴스 '시신 훼손' 군 장교, 봉투 8개에 돌 넣었다…범행뒤 정상출근도 53 14:37 3,439
315424 기사/뉴스 진해성·김의영·오메가엑스·비비지·82메이저·유니스, 19회차 ‘K탑스타’ 1위 1 14:34 299
315423 기사/뉴스 ‘AI 지우기’ 아이폰·갤럭시 대결…‘인생샷’에 찍힌 관광객 지워봤다 11 14:31 1,597
315422 기사/뉴스 '배우 父子' 이효정·이유진, 홍진영 이끄는 소속사로 이적 1 14:27 1,162
315421 기사/뉴스 [단독] 홍대 사우나 남성 탈의실서 불법 촬영한 남성 현행범 체포 22 14:25 2,452
315420 기사/뉴스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대상, 김해솔 작가 '노간주나무' 수상 14:24 593
315419 기사/뉴스 똥차 보낸 김소연, ♥연우진과 확인 포옹 엔딩 '설렘 폭발' (정숙한 세일즈)[종합] 10 14:23 1,581
315418 기사/뉴스 [창간20년] 노빠꾸에도 선이 있다…'노빠꾸 탁재훈', 최악의 예능 1위 37 14:00 2,564
315417 기사/뉴스 軍장교가 같은 부대 女군무원 살해…'북한강 토막 살인' 전말 315 13:59 2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