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스테파 현대무용 참가자 중에서 손꼽히는 실력자 중 한명인 고동훈
다른 참가자들도 누가 고동훈이랑 붙게 될까 궁금해함
그때 등장한 고동훈과 동갑내기 친구 윤혁중
아무도 못 이길 거라고 자신만만하던 고동훈도 윤혁중 나오자마자 긴장함
시작부터 장난 아닌 기싸움
하지만 윤혁중은 고동훈과의 정면대결을 피함
이에 도발하는 고동훈
시작부터 장난 아님..
이거잖아!!! 내가 원했던 게 이거잖아!!!!!!!
그래도 저렇게 장난 치는 거 보면 둘이 은근 친한 듯ㅋㅋㅋ
그래서 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