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재범이 새로운 은퇴 계획을 언급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박재범이 4년 만에 '라스'를 찾으며 4년 전 '라스'에서 했던 '은퇴 선언'을 주워 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은퇴 생각을 옛날부터 해왔던 건데 일이 들어와서 (은퇴가) 밀리고 있다, 새로 차린 회사에서도 큰 역할을 맡고 있어서 당분간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은퇴 계획을 언급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https://v.daum.net/v/2024091015250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