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8일 가장 붐빈다…추석 연휴에 120만명 인천공항 이용
2,292 18
2024.09.10 12:59
2,292 18
mNnNVs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13~18일)에 120만4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하루 평균 20만1000명에 해당하는 수치로 역대 추석 연휴 최다 기록을 뛰어넘는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7년 추석 연휴에 기록한 18만 7623명이었다.


올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예측치는 이전 최고 기록보다 7% 많고, 지난해 추석 대비 11.6%, 코로나19 전인 2019년 추석 대비 11.8%가 증가했다.


인천공항은 동남아·일본 노선 선호를 바탕으로 한 해외 여행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이번 추석에 가장 붐비는 날은 18일로 예측됐다. 21만 3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다.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12만 1000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11만 7000명)로 전망됐다.


https://m.mk.co.kr/news/society/11113984?kakao_from=mainnews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5 11.01 38,3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29,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75,6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16,36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78,7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15,7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05,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2,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4,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91,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4322 유머 😾집사 나 애기 아닌데 이런 유치한 옷 굳이 입어야 될까..? 13:16 3
2544321 이슈 에뛰드 X 라이즈 원빈 화보 컷 13:16 27
2544320 기사/뉴스 결혼정보회사 가연, 브랜드 모델 '인교진·소이현 부부' 발탁 13:15 83
2544319 유머 님들 그거 아세요?햄스터도속눈썹이 있대요.... 8 13:13 658
2544318 기사/뉴스 스위스 안락사 기계 사용자 목에서 목졸린 흔적이 발견 됨 19 13:13 1,625
2544317 이슈 급식대가의 ‘김치+보쌈’ 한상 7 13:13 606
2544316 이슈 올겨울 12월만 반짝 한파? 사라지는 겨울 추위 4 13:12 524
2544315 유머 크래비티 한강카레(aka 카아정) 사건 ssul 1 13:11 202
2544314 이슈 [서브웨이] 안성재 : 오늘 준비한 메뉴는 뭔가요? 10 13:09 855
2544313 이슈 실시간 사이버트럭타고 공항 출국하는 지드래곤 107 13:07 7,846
2544312 이슈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타이틀 순위 3 13:04 289
2544311 유머 흡연부스가 있는데 왜 거기서 나와서 쳐 핌? 39 13:04 2,630
2544310 이슈 '지옥2'의 카체이싱 장면을 위해 1종 면허를 땄다는 김현주 6 13:04 954
2544309 이슈 그때도 욕 많이 먹었지만 지금 나와도 욕 많이 먹을듯한 90년대 만화 여주 22 13:01 2,409
2544308 이슈 안성재 재연하는 안성재 13:01 828
2544307 이슈 [헌터x헌터] 운명이 점지어 죽음으로 맺어진 사랑.jpg 9 12:59 1,020
2544306 정보 노래와 응원법을 같이 하면 숨은 어디서 쉬시는거에요? 2 12:57 652
2544305 정보 의외로 석굴암에 조각된 인물 21 12:57 2,661
2544304 유머 대나무가 너무 맛있어서 퇴근할 수 없었던 10월의 루이바오🐼💜 3 12:56 1,104
2544303 이슈 오랜 시간 모래 위에 성을 쌓아온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민낯도 드러났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하이브가 케이팝에 독을 풀었다’는 말이 돌았다. 7 12:55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