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빅토리’ 이찬형, 첫 호러 도전...“‘넥스트’ 욕심 났다”
1,069 2
2024.09.10 11:04
1,069 2

dVKwLy

VorhBU

배우 이찬형이 스크린에서 무한 질주를 이어간다.

이찬형이 영화 ‘넥스트(NEXT)’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데뷔 후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그가 출연하는 ‘넥스트(NEXT)’는 과거의 비밀을 갖고 있는 자영과 학교 친구들이 귀신을 불러내는 강령술을 진행하며 생기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이찬형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의 중심점 동준 역으로 출연, 김예림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가 맡은 동준은 자영(김예림 분)을 향한 순애보적인 사랑과 장르적 딜레마를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찬형은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넥스트(NEXT)’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소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갈망이 있었기 때문에, 공포 영화라는 장르에 굉장히 욕심이 났다”라면서 “‘넥스트(NEXT)’에 캐스팅되어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잘 소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찬형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를 통해 차세대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극 중 이찬형은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 차이자 ‘슬의생 루키즈’의 주축 최상영 역으로 변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 영화 ‘사채소년’, ‘용감한 시민’ 등에서 매력적인 비주얼과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역주행 기적을 이루어낸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찬형은 거제상고 축구부 에이스 동현 역으로 분해 웃음을 책임진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찬형 주연 ‘넥스트(NEXT)’는 지난 9일 크랭크인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빅토리’ 이찬형, 첫 호러 도전...“‘넥스트’ 욕심 났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555 09.15 30,3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04,4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77,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25,5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35,0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64,0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76,6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2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43,5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89,5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5167 이슈 정수기에서 얼음 꺼내는 고양이 15:57 272
1395166 이슈 [KBO] 내일 경기 17시로 변경.twt 21 15:57 671
1395165 이슈 [KBO] 내일 사직, 수원, 창원 경기 개시시간 오후 2시 -> 5시로 변경 18 15:56 418
1395164 이슈 올바르게 파스 붙이는 방법.jpg 3 15:54 616
1395163 이슈 '늑대의 유혹' 속 강동원 비주얼 베스트씬은? 4 15:54 130
1395162 이슈 현재 추석을 맞아 올해 한국영화 중 최고 / 리얼리즘의 극치 / 역사적 사료 소리 듣고 있는 한국 영화 1 15:53 889
1395161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3 15:52 214
1395160 이슈 추석 연휴 쓰레기로 난리난 고속도로, 휴게소 근황.. 11 15:52 1,501
1395159 이슈 싸이가 남한테 써준 노래들중 탑티어.jpg 28 15:49 2,424
1395158 이슈 한의원이 계속 잘되는 이유.jpg 47 15:47 2,819
1395157 이슈 마녀사냥의 계기가 '왜 안 만나줘?😡'인 거 아는 사람? 25 15:41 2,033
1395156 이슈 삼성전자 왜 자꾸 망했다 그러는거야? 22 15:39 3,516
1395155 이슈 [KBO] 추석날 펼쳐지는 관중 대이동 54 15:37 3,749
1395154 이슈 올해 JYP아티스트들 멜론 일간 순위.jpg 38 15:35 1,423
1395153 이슈 마동석이 베테랑2 감독에게 보낸 것 4 15:35 2,041
1395152 이슈 삼성 라이온즈 야구 역사상 올타임 레전드 14 15:28 1,923
1395151 이슈 벚꽃시즌마다 개판난다는 마포의 한 주택가.jpg 22 15:21 6,052
1395150 이슈 일본 10대 첫 사형 판결 376 15:19 22,780
1395149 이슈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강바오 (not 판다) 18 15:19 2,841
1395148 이슈 반응 안좋은 화사 신곡 255 15:18 3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