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부터 규제하고 올해 8월에 협약 만료였는데
5년 더 연장함
대신 신설 점포수는 전년 점포수의 2%> 5%로 확대 해줌
하지만 신도시가 아닌이상 지금 들어갈 자리가 없음
이유는 출점할려면 근처에 중소 제과점이 500m이내에 없어야함( 수도권은 400m)
그래서 10년동안 타 업종 대기업 프렌차이즈에 비해 프렌차이즈 빵집은 크게 증가하진 않았음
만약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가 있는데 근처에 개인 빵집이 있다면 그건 개인 빵집이 늦게 생긴케이스 ㅇㅇ
그래서 신도시나 대단지 아파트들이 입주하면 상가에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가 엄청 빨리 들어옴
이땐 주변에 개인 빵집이 없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