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번째 싱글 기모치와 츠타와루
같은 에벡 소속사 선배가 나가기로 했던 큰 음방인데 갑자기 펑크남
그래서 보아가 대타로 들어가게 되서 무대를 했는데
이 무대 끝나자마자 방송국에 전화가 폭주했다고 함
당시 보아는 일본에서 무명에 가까운 가수였는데
딱봐도 어린 아이로 보이는 소녀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춰서
누군지 궁금해하는 일본인들이 방송국에 저 가수 누구냐는 문의 전화를 건 것이었음
https://img.theqoo.net/KIqiLA
https://youtu.be/EFSINh3MFVo?si=OvngzRiCEjP-XGgF
그렇게 일본에서 처음으로 반응 오기 시작함
앨범 판매량도 7만장 넘게 팔고, 10대 일본 소녀들에게 인기가 많았음
https://img.theqoo.net/exDQkshttps://img.theqoo.net/QVTpCJ
https://youtu.be/YCX3DbwiqBo?si=gPt6FcYmAxJv2apX
그리고 기모치와 츠타와루 다음으로 나온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