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2살
메롱이는2개월임ㅋㅋㅋㅋ
누워서 스냅만 까딱해도
옳치~~~~~하는 할모니ㅋㅋㅋㅋ
따님이 밖에서 키우라니까 두분다 딴데봄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쓰이는 하라버지
우리애들은 대소변을 가리니까 ^^..
틈새자랑하는할머니ㅋㅋㅋㅋㅋㅋㅋ
(안해줌)
유난히 아꼇던 큰아드님이 급하게 미국가면서 외로워지셔서 우울증왔었는데 메리덕에 기운차리셨다함!
안타깝게 말을 못해서 서울대를 못가게된 메리와 메롱이
쇼파위 할아버지... 세라잼 위 메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이 이름은 할머니가 돌림자 따라서 지었다고하심..
돌림자 = 메 ㅋㅋㅋㅋㅋㅋㅋ
산책도 멋지게 어르신들은 탈것타고 하루두번씩ㅋㅋㅋㅋ
조상?님?들계신곳을 좋아한다는 메리메롱..
돌림자 땃고 손주고 유산얘기나왓으면 자손맞지 암..
어디서 따수운 냄새안나요?
손주들은 일하느라바쁠때 커서 뭣도모르고 키우셨다고
집에가서 개씻기는건 하라버지담당임
연행되가는 메롱이..
이태리에서 온 타월로 목욕중인 메롱이..
목욕담당이 할아버지라더니 씻기는솜씨가 보통이아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는 누렁이니까....아무래도 메롱이가 더자주 씻길거같다는 느낌적인느낌..ㅋㅋㅋㅋ
메롱아 개운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쌩
ㅋㅋㅋㅋㅋㅋㅋㅋ
각박한 이세상속에서 마음이 따숩어져요...
할머니할아버지 메리메롱이랑 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