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개봉 1주차에는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부터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 '오바오' 오승희 사육사가 심형준, 토마스 고 감독과 함께 GV를 진행하거나 무대인사를 돌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정작 주연 배우로 당당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푸바오를 비롯해 부모님 러바오, 아이바오, 쌍둥이 여동생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무대인사에 불참해서 아쉽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만큼 바오가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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