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소하 공개…화사한 비주얼
2,141 4
2024.09.09 14:39
2,141 4

AFPInh

 

세이마이네임은 멤버가 한 명씩 공개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소하까지 총 다섯 명의 멤버가 공개된 가운데 지금까지 공개된 트레일러들이 순수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그려내고 있어 이들이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인코드의 CSO(최고전략책임자)로서 직접 제작, 처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중 데뷔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77979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무원 강의 추석맞이 전과목 무료 선언합니다! 📢 144 09.14 44,0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02,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75,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20,72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30,5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64,0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76,6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23,5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41,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89,5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97 기사/뉴스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묵묵부답 그후 "좋은 사람 생기면 결혼"(인생84) 11:51 168
309396 기사/뉴스 '베테랑2', '파묘'보다 흥행 빠르지만 '범죄도시4'보다 판매율 낮다 1 11:35 367
309395 기사/뉴스 추석 고향서 조부모 농사일 돕던 20대 여성, 농기계에 깔려 숨져 81 11:16 9,887
309394 기사/뉴스 '비인두암' 김우빈, 알고보니 6개월 시한부였다…"♥신민아에게 응원·기도 받아" ('짠한형')[종합] 38 11:16 6,042
309393 기사/뉴스 인면수심…'징역 14년' 출소 후 2개월 만에 70대 친모를 성폭행 39 11:12 2,610
309392 기사/뉴스 60% 커피열매종 멸종위기 17 11:11 2,292
309391 기사/뉴스 “안대 쓰고 관계 하자”더니…아이돌 출신 래퍼가 여친에 한 짓 4 11:10 2,762
309390 기사/뉴스 투바투 범규, 더 독해졌다...'운동짱범규' 시즌2 컴백 [공식] 1 11:02 470
309389 기사/뉴스 무주서 주차된 그랜저·제네시스 2대 불나 모두 전소 6 10:37 3,016
309388 기사/뉴스 '미성년 주식부자' 1위 한미반도체 부회장 17세 아들…지분가치 2천억원 15 10:34 2,440
309387 기사/뉴스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내년 1월부터 주 5일 회사 출근" 50 10:26 3,956
309386 기사/뉴스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1 10:15 674
309385 기사/뉴스 독도 해역에서 지내는 함상 차례…해양영토 주권 수호 다짐 20 10:13 1,587
309384 기사/뉴스 “이번엔 인천에서 꺼졌다”…송도 센트럴파크서 지름 2m 싱크홀 7 10:04 3,511
309383 기사/뉴스 "오해해서 미안" 학폭 피해 고백했던 곽튜브가 '멤버 왕따' 논란 이나은에게 사과했고, '대리용서'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34 10:02 5,992
309382 기사/뉴스 3년7개월간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 4천여명 검거…구속 260명 11 09:31 1,317
309381 기사/뉴스 화사 "이효리·엄정화·한혜진 사적으로도 좋아..이시언·기안84 제일 좋아하는 오빠"(인생84) 2 08:58 2,703
309380 기사/뉴스 "묫자리 착각해서" 남의 조상묘 파헤치고 유골 화장 60대, 경작지로 사용까지 15 08:28 2,623
309379 기사/뉴스 “‘이찬원의 선물’ 어떨까”…안방극장 점령 나선 ‘찬또배기’ [오늘의 프리뷰] 6 07:55 1,176
309378 기사/뉴스 "'父 김봉곤 사망' 가짜뉴스 너무 무섭다"…김다현 펑펑 운 사연 13 07:53 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