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으로 성인 야간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강원대학교병원이 복지부로부터 군의관 5명을 파견받았지만 응급실에 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원대병원은 군의관의 업무 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의료 사고 위험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3186?sid=102
인력난으로 성인 야간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강원대학교병원이 복지부로부터 군의관 5명을 파견받았지만 응급실에 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원대병원은 군의관의 업무 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의료 사고 위험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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