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나미와 함께 무적LG!”...LG, 문구기업 모나미와 팬시 굿즈 출시
3,292 10
2024.09.09 10:42
3,292 10
XwXYsa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LG 트윈스가 문구기업 모나미와 굿즈 신제품 △LG 트윈스 포토카드 꾸미기 세트 △LG 트윈스 다이어리 꾸미기 세트 총 2종을 출시한다.


모나미는 작년 9월부터 LG 트윈스 BP 153 세트, 153 시그니처 볼펜세트, 2023 정규리그 우승 153 골드 배지 세트 등 LG트윈스 굿즈를 출시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굿즈는 ‘트윈스 프렌즈를 모나미와 함께 우리의 일상 속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LG 트윈스의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극 반영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품 전반에는 구단의 대표 컬러인 레드와 블랙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모나미 관계자는 “이번 LG 트윈스 신제품은 트윈스 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의 필기구와 포토카드 탑 로더, 스티커 등의 구성으로 팬덤 활동에 실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나미 제품이 곧 시작될 가을 야구 시즌에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모나미 제공


https://v.daum.net/v/tqrlLbxpY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x더쿠] 올티밋 비건 뮤신 펩타이드8 세럼&크림 체험 이벤트 217 09.16 15,8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02,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75,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19,7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27,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64,0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76,1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22,0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41,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89,5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89 기사/뉴스 무주서 주차된 그랜저·제네시스 2대 불나 모두 전소 3 10:37 1,049
309388 기사/뉴스 '미성년 주식부자' 1위 한미반도체 부회장 17세 아들…지분가치 2천억원 9 10:34 811
309387 기사/뉴스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내년 1월부터 주 5일 회사 출근" 28 10:26 1,630
309386 기사/뉴스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1 10:15 291
309385 기사/뉴스 독도 해역에서 지내는 함상 차례…해양영토 주권 수호 다짐 15 10:13 853
309384 기사/뉴스 “이번엔 인천에서 꺼졌다”…송도 센트럴파크서 지름 2m 싱크홀 6 10:04 2,548
309383 기사/뉴스 "오해해서 미안" 학폭 피해 고백했던 곽튜브가 '멤버 왕따' 논란 이나은에게 사과했고, '대리용서'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30 10:02 4,312
309382 기사/뉴스 3년7개월간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 4천여명 검거…구속 260명 10 09:31 1,078
309381 기사/뉴스 화사 "이효리·엄정화·한혜진 사적으로도 좋아..이시언·기안84 제일 좋아하는 오빠"(인생84) 2 08:58 2,243
309380 기사/뉴스 "묫자리 착각해서" 남의 조상묘 파헤치고 유골 화장 60대, 경작지로 사용까지 15 08:28 2,325
309379 기사/뉴스 “‘이찬원의 선물’ 어떨까”…안방극장 점령 나선 ‘찬또배기’ [오늘의 프리뷰] 6 07:55 1,121
309378 기사/뉴스 "'父 김봉곤 사망' 가짜뉴스 너무 무섭다"…김다현 펑펑 운 사연 13 07:53 4,857
309377 기사/뉴스 ‘사구 미수’ 인정한 보스턴 감독, 사무국 조사 나섰다 1 07:43 1,508
309376 기사/뉴스 에이프릴(이나은)이 전멤버였던 이현주 괴롭였던 내용.gisa 32 07:29 10,823
309375 기사/뉴스 [기자수첩] 곽튜브의 이나은 출연 사과에도 비판 끊이지 않는 이유 84 06:46 26,016
309374 기사/뉴스 "'바늘구멍' 은행문 뚫어야죠"…추석 귀성도 포기한 '은준 라이프' 04:52 3,476
309373 기사/뉴스 속 터지는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332 04:45 52,705
309372 기사/뉴스 성인 3명 중 1명 “추석 집에서 쉽니다” 21 04:32 5,252
309371 기사/뉴스 한국 ‘2030세대’ 올 7월까지 일본에서 8000억썼다…매일 37억원 결제 22 04:30 3,194
309370 기사/뉴스 "필요없는건 거절하세요, 공짜라도…그게 `제로 웨이스트` 시작" 6 03:15 4,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