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42/0000175682
'도란' : 열심히 달려와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
'피넛' : 주변 지인들과 만나면서 휴가를 보내겠다.
'제카' : PO가 길었다. 그래서 운동도 쉬었는데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롤드컵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에 들어가겠다.
'바이퍼' : 하루 정도는 침대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싶다.
'딜라이트' : 푹 쉬고, 지인들도 만나고 다른 게임도 하면서 쉬겠다.
최인규 감독 : 동미참 예비군이 잡혀 있어서 해결하고 휴식을 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