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o0liking/status/1786391479545696398
아직 음원은 안나왔고 지코 더시즌즈에서 부른거 들고와봄
'미안하다, 사랑한다' 주인공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돼 무혁과 은채의 비극적 사랑을 애달프게 한 '눈의 꽃'. 도영의 '눈의 꽃' 가창은 '더 시즌스-지코의 아티스트' 출연이 도화선이 됐다. 뉴클래식 프로젝트에서 선보일 '눈의 꽃'은 원곡의 여운은 유지하면서 도영만의 스타일이 더해진 영롱한 감성으로 찾아온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형민 감독 역시 "OTT시리즈물로 재탄생할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눈의 꽃' 리메이크가 어우러져 시너지가 날 것을 기대한다"며 "대표곡의 재해석이 더해져 작품의 몰입감도 한층 깊어질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