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마남 이치
그림작가 두번째 작품으로 연재 시작함!
그림작가의 첫작품인 액터쥬는 스토리 작가가 여중생 뒤를 자전거 탄채 쫒아가며 가슴을 만지고 자전거 탄 상태로 도망가며 총 두명의 여중생 가슴을 만져 체포 당함
사건이후 그림작가가 올린 입장문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 연재 종료를 결정했는데 그림작가가 성추행 저지르고 복귀한 작가로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해
제목은 마남 이치
그림작가 두번째 작품으로 연재 시작함!
그림작가의 첫작품인 액터쥬는 스토리 작가가 여중생 뒤를 자전거 탄채 쫒아가며 가슴을 만지고 자전거 탄 상태로 도망가며 총 두명의 여중생 가슴을 만져 체포 당함
사건이후 그림작가가 올린 입장문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 연재 종료를 결정했는데 그림작가가 성추행 저지르고 복귀한 작가로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