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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루토 팬들 눈물샘 자극하는 장면 TO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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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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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고는 없어 보이던 시카마루가 오열하며 분노와 복수를 다짐했던 날

 

아스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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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가 처음으로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날

 

스승이자 아버지와 같았던

 

지라이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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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도 나루토도 인정하지 않던 닌자

 

이제는 동료로 그들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희생해 죽음을 맞이한

 

네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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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라 사스케, 이번이 마지막이다...."

  

가족도 친구도 일족도 죽였지만, 사랑하는 동생 만큼은 죽일 수 없었던

 

이타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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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루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크게 자라렴.

목욕은 매일하고 몸을 따뜻히 할 것.

밤늦게까지 안자지 말고 충분히 잘 것.

그리고 친구들을 만들렴.

많지 않아도 좋으니 몇 명이라도 괜찮으니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을..

 

엄마는 서툴렀지만 공부와 인술을 확실히 하렴.

다만,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이 어느 누구에게도 있으니까..

잘 되지 않더라도 침울해 하지 않아도 된단다.

 

나루토, 이제부터 괴로운 일 힘든 일이 많을 거야.

자신을 믿고 그리고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려는 자신을 가지렴.

 

조금만 더, 더. 조금만 더. 더. 더.

정말로 많은 걸 함께 같이 알려주고 싶어..

사랑해.. 미나토, 미안해 나만 말해서.."

 

"나루토, 아빠가 할 말은.. 말이 많은 엄마와 같아.."

 

-

 

마을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나루토를 위해

 

대의를 위해 희생한

 

미나토와 쿠시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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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널 구미의 그릇으로 만들어버렸어.."

 

"괜찮아. 내 그릇에 구미보다 먼저 엄마랑 아빠의 애정이 가득 차있던 걸.."

 

"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미나토를 아빠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처음으로 만난 엄마라는 존재

 

그리고 자신을 지켜보며 사랑 받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쿠시나의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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