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나루토 팬들 눈물샘 자극하는 장면 TOP 6
1,775 11
2024.09.07 22:34
1,775 11
94716fd29391e21a713c759025fbdbc822b07750
494cb4e51c6550690c1997c63f246ff34b34ef24
5f8d6f97aaa7b591a665fd27f5713de09459a4bb

  

감정이라고는 없어 보이던 시카마루가 오열하며 분노와 복수를 다짐했던 날

 

아스마의 죽음

 

 

 

 

 

060967271d1b19f2da686842287bedc278c73ab8
708dd41314d3428ccfeec58842d55eaabf1cca53
22b2c8624ad414c7f175c2c44a2c79be72bca984

  

나루토가 처음으로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날

 

스승이자 아버지와 같았던

 

지라이야의 죽음

 

 

 

 

  

71f0afadf5ac6bfc95312c830c04f135f4ec569c
02cf130aa0810edbb43eb2690d621bfc9ee11545
bae5ddfc1d6333f27a569f39ed33271a644599f7

  

히나타도 나루토도 인정하지 않던 닌자

 

이제는 동료로 그들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희생해 죽음을 맞이한

 

네지의 죽음

 

 

 

 

 

890f82f96170cc9121dd756c4672186edd27500f
b1f2be0712d26a5ba6b1435d90a647fe60da55ad
6429bcdcb67c1b26e3190d1389d94270ca898998

  

"용서해라 사스케, 이번이 마지막이다...."

  

가족도 친구도 일족도 죽였지만, 사랑하는 동생 만큼은 죽일 수 없었던

 

이타치의 죽음

 

 

 

 

 

113f8395639b44bd41a9c11025f7cabd9f043e54
98a6d42f520ef4cd67e4481d4a901e34f1cf2187
562479aa974506999dad364ca67324a470830985

 

"지금 나루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크게 자라렴.

목욕은 매일하고 몸을 따뜻히 할 것.

밤늦게까지 안자지 말고 충분히 잘 것.

그리고 친구들을 만들렴.

많지 않아도 좋으니 몇 명이라도 괜찮으니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을..

 

엄마는 서툴렀지만 공부와 인술을 확실히 하렴.

다만,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이 어느 누구에게도 있으니까..

잘 되지 않더라도 침울해 하지 않아도 된단다.

 

나루토, 이제부터 괴로운 일 힘든 일이 많을 거야.

자신을 믿고 그리고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려는 자신을 가지렴.

 

조금만 더, 더. 조금만 더. 더. 더.

정말로 많은 걸 함께 같이 알려주고 싶어..

사랑해.. 미나토, 미안해 나만 말해서.."

 

"나루토, 아빠가 할 말은.. 말이 많은 엄마와 같아.."

 

-

 

마을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나루토를 위해

 

대의를 위해 희생한

 

미나토와 쿠시나의 죽음

 

 

 

 

 

c1258e50df004598befd33ceac69e079686091fa
21572144d872f3014825cf98a88df81229b5a449
2f8e3b46b1cfc076057919e550b4a07759ec4b40
cdf0ad3e765a2b8d11450183a20a956729799dbe

 

"미안해... 널 구미의 그릇으로 만들어버렸어.."

 

"괜찮아. 내 그릇에 구미보다 먼저 엄마랑 아빠의 애정이 가득 차있던 걸.."

 

"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미나토를 아빠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처음으로 만난 엄마라는 존재

 

그리고 자신을 지켜보며 사랑 받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쿠시나의 성불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528 09.15 23,8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95,3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73,0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11,9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20,1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62,6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76,1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18,2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38,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86,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4915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V6 'LIGHT IN YOUR HEART/Swing!' 00:45 0
1394914 이슈 아이폰 15 블루 색상으로 아이폰 16이 출시됐다면...jpg 1 00:45 94
1394913 이슈 넷플릭스 <베이비 레인디어> 에미상 6개 부문 수상 2 00:43 218
1394912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NCT127의 "Sticker" 3 00:42 52
1394911 이슈 한선화이준석 곽튜브이나은 39 00:41 2,556
1394910 이슈 성시경의 부를텐데 l 멜로망스, 이성경 1 00:39 167
1394909 이슈 팬들간의 싸움을 말린 305호, 집이없어 작가 와난 8 00:38 1,617
1394908 이슈 얼굴에서 미남배우 다 보이는, 잘생긴 미국 배구선수.gifjpg 12 00:38 970
1394907 이슈 곽튜브 까이는 틈타 선넘고 있는 댓글들 29 00:35 3,957
1394906 이슈 ‘MZ 공무원’ 줄줄이 이탈… 전국 지자체 대책 마련 분주 14 00:34 684
1394905 이슈 다시봐도 아찔한 ㅈ될뻔 드라마.jpg 26 00:33 3,412
1394904 이슈 ㅁㅊ 개잘생긴 서강준 추석인사 영상.twt 8 00:33 820
1394903 이슈 갓세븐 뱀뱀이 전하는 2024 추석 인사 영상 🌝📞 2 00:27 196
1394902 이슈 손해보기 싫어서 [8화 예고 Full] 신민아에게 ❤밀착 플러팅❤하는 김영대 (ft. 어제 무슨 일 있었어?) 4 00:23 592
1394901 이슈 "아무한테나 하지 마 그 눈빛" / "니가 아무는 아니잖아" 385 00:23 15,866
1394900 이슈 처벌도 못하는 티켓베이 사기 유형 38 00:23 2,318
1394899 이슈 방금 본방 끝난 <영탁쇼> 재방 편성일정 11 00:21 1,116
1394898 이슈 선수가 아닌 클럽팀들과 득점 경쟁중인 ㅁㅊ 홀란드 6 00:17 938
1394897 이슈 <굿파트너> 연기력 논란에 대한 피오의 답변 566 00:17 24,455
1394896 이슈 [손보싫] 설탕김밥으로 염천떠는 신민아 김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0:16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