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한 분이 오늘 별세했다고 정의기억연대가 밝혔습니다.정의연은 유족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8명으로 줄었습니다.송재원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96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