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https://naver.me/5FmmV0Ml피해자가 손가락 7개 절단 위기인 방사선 피폭 사고와 관련해서 삼성은 중대재해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 ‘부상’이 아닌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