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nly_cwlove1101/status/1832045270080827541?t=MBzhUl1YnlexWb32_i9fZw&s=19
이찬원은 "나 이번 음악방송 때 진짜 고마웠던 사람이 있다"고 운을 떼며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세븐틴 호시 씨가 뒤에서 안으면서 '찬원 씨 오랜만이에요' 하더라. 호시 씨가 뒤에서 (음악방송 1위) 너무 축하한다고 박수 쳐주고 내려가 줬다. 너무 고맙더라. 기억에 진짜 남았다"고 했다.
호시와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만나 듀엣을 한 적이 있다고. 이찬원은 "초대 한 번 해라"는 붐의 말에 "진짜 우리집에 한 번 오셔라"며 호시를 집에 초대했다.
https://naver.me/G1wm9i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