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들도 수메르인들의 조각상보고 공포를 느꼈다고함
음모론자들은 이걸 근거로 수메르 문명은 외계인이 만든거라는
음모를 주장하기도 한다고
이런 조각상은 메소포타미아 중에서도
수메르 문명에서만 발견되는 양식임.
대부분 신전 근처에서 발굴되었으며, 신을 경배하는 사람을 표현한 것.
특유의 과장된 눈은 무서우라고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종교적 기적이나 합일을 경험한 사람의 놀라움을 표현한 것이라는데
뭘 보았길래 저렇게 놀랐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라고함
참고로 흰자위가 저렇게 드라나는건 정신적 결함을 나타내고
관상학으로는 사백안이라고 부르는데
극도의 불안정한 정신, 살인, 광기와 연관이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