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VyJwECYKEQ?si=g1Vu5-Z_BFohwypW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9313
애초에 민원인이 제기한 민원은 마을회 내부에서 해결해야되는 문제인데 "소관업무가 아닌걸" "혈세낭비" “직무유기” 라고했었음.
+ 진상 민원인 제주토박이는 아닌듯 (이주한 제주도민 느낌?)
제주 삼춘들, 할머니라고 말해도 딱히 긁히지 않음. (물론 사바사지만)
나름 공무원분 제주사투리도 마씨,예~라고 말했고 (놀려 옵서랑 놀려 옵서예~는 억양이 다르고 예~하는게 친근함 어감임.) 사투리도 되게 상냥하게 얘기하는거임.
(개같이 싸워보자였음 전화받자마자 김무명 할망이꽈?이랬을듯)
심지어 제주사투리로 얘기했는데 혹시나 무슨말인지 모를까봐 친절하게 다시 표준어로 얘기해줌.
그리고, 민원인이 토박이가 아닌 육지에서 온 도민이라는 가정하에 조용히 살아라 쫓겨난다라는 발언은 협박이 아닌 사실을 적시해준거라 생각함.
진짜 저 할망 하는 짓이 광질하는건데 저렇게 광질하면 동네에 소문 다 나서 공무원분이 말한것처럼 따당하고(배척), 쫓기는건 아니더라도 솔직히 배척당하면 자기가 그 동네에서 사는걸 못 건딜껄? (마을사업회에 불만을 품고있고,공무원분께 말하는 꼬라지만봐도 이미 동네사람들이랑도 트러블 있었을듯한 인성이라 마을회 사업이 아니꼬운데 자기 힘으로는 안되니깐 민원 넣고, 소관업무가 아니라고하니 직무유기니 뭐니하면서 죄없는 공무원 들들 볶은듯.)
저 진상 할망이 100% 토종 제주 토박이면 협박일수도 있겠다만
애초에 토박이였음 저렇게 까지 광질을 하겠어?
제주도가 진짜 좁고, 나쁘게 얘기하면 말 옮겨지는 속도가 장난아님 한다리 건너면 괸당이고, 아는사이라 소문이 금방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