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더 시즌즈'의 여섯 번째 MC로 선정됐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마지막 녹화를 끝낸 지코는 "진심을 전해보고자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편지만큼 나의 마음을 드러내는데 진솔하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마지막 녹화를 끝낸 지코는 "진심을 전해보고자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편지만큼 나의 마음을 드러내는데 진솔하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
이후 '더 시즌즈' 측은 여섯 번째 MC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영지였다. '더 시즌즈'는 이영지의 '낮 밤' 음원과 함께 이영지가 춤추고 있는 영상을 공개, 9월 27일 오후 10시 여섯 번째 시즌의 컴백을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6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