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현무, 8년 전 모습에 '충격'.."얼굴에 독이 한 가득" [나혼산]

무명의 더쿠 | 09-06 | 조회 수 6747
slkVXF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이날 낯선 방에서 숙면 중이던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사찰에서 울려 퍼지는 타종 소리에 기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전현무는 스스로를 '절 마니아'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2016년 템플 스테이에 첫 방문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보다 살집이 있고 퉁퉁 부은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박장대소했다. 박나래는 "얼굴에 독이 가득 찼을 때다"라고 했고, 코드 쿤스트는 "얼굴에 죄가 많다"라며 놀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https://v.daum.net/v/2024090623483112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534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장윤정 이태원 빌딩 42억에 빚내 사들였다 …120억 펜트 불과 두달 뒤 [부동산360]
    • 09:06
    • 조회 1872
    • 기사/뉴스
    10
    • 종영 '지옥판사' 박신혜 "악마 처단룩, 피팅 많이 했다"[일문일답]
    • 09:02
    • 조회 1219
    • 기사/뉴스
    5
    •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 07:53
    • 조회 14988
    • 기사/뉴스
    144
    • 미국에서 러닝 크루가 데이트 앱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 07:34
    • 조회 8210
    • 기사/뉴스
    39
    • 나이 속인 한소희, 어쩌다 들통났나‥52억 펜트하우스 등기부등본 조회
    • 05:35
    • 조회 30088
    • 기사/뉴스
    244
    • 집안일이 어때서… 남성 전업주부 23만명 넘었다
    • 04:39
    • 조회 4809
    • 기사/뉴스
    26
    • 성유리, 박한별 이어 '남편 리스크' 네버엔딩…국민 요정이 '옥바라지 신세'
    • 04:23
    • 조회 4189
    • 기사/뉴스
    5
    • 박연수, 전 남편 송종국에 '분노 전 경고'.."애들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지켜"
    • 04:22
    • 조회 6187
    • 기사/뉴스
    1
    •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아들과 돈독한 애정…유재석 반성
    • 01:05
    • 조회 3639
    • 기사/뉴스
    2
    • “구글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달러 내라”…들어본 적도 없는 벌금 때린 러시아
    • 00:54
    • 조회 3782
    • 기사/뉴스
    28
    • 백화현상으로 인해 2050년까지 전부 사라질 수 있다는 산호초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나옴
    • 00:30
    • 조회 5673
    • 기사/뉴스
    28
    • 강남 8중 추돌 `20대 무면허 여성`…송파구선 유모차 치고 달아나
    • 11-02
    • 조회 54601
    • 기사/뉴스
    245
    • [단독] 삼성전자,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파운드리 인원 30% 감원"
    • 11-02
    • 조회 45639
    • 기사/뉴스
    224
    • 미국 할로윈 축제에서 총격 2명 사망
    • 11-02
    • 조회 4977
    • 기사/뉴스
    12
    • "해달란 적도 없었는데?" 중국은 왜 한국에 비자 면제를 던졌나
    • 11-02
    • 조회 7072
    • 기사/뉴스
    48
    • 하이브 또 내부문건 공개…"역바이럴 실제 진행됐다"
    • 11-02
    • 조회 3635
    • 기사/뉴스
    17
    • 서해선 연장 90㎞ 신설 철도노선 개통…수도권 서부~충남 '1시간'
    • 11-02
    • 조회 1840
    • 기사/뉴스
    10
    • 네이버웹툰, 10대 여성 약 25.2%·20대 여성 약 18% 이탈
    • 11-02
    • 조회 37283
    • 기사/뉴스
    507
    • '불닭'이 효자‥라면 수출 첫 10억 달러 돌파
    • 11-02
    • 조회 1098
    • 기사/뉴스
    4
    • "킨텍스에 폭발물" 10대 자수‥"줄 길어 홧김에"
    • 11-02
    • 조회 1371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