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주승은 전현무, 코드쿤스트와 함께 절을 방문해 새벽 예불에 나섰다. 템플스테이에 익숙한 전현무는 목탁소리에 맞춰 바로 합장을 했다. 이주승과 코드쿤스트는 전현무를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이주승은 새벽 예불 중 졸음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저때 너무 힘들었다. 저 소리에 잠이 깰 수가 없었다"고 했다.
기안84는 예불 중 졸고 있는 이주승을 향해 "불경하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희 기자
https://v.daum.net/v/2024090623502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