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피가 분수처럼 터지는 연출의 시초라는 제작미스.gif

fttdor

1962년 영화 츠바키 산주로에서 적을 베는 장면

사실 제작진이 호스를 잘못 설치해서 대량의 피가 한 번에 죄다 터져버린 사건인데

연출미스였지만 암튼 인상적이라 이후부터 피가 분수처럼 터져나오는 액션물 장면들의 시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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