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강원도 평창으로 수련회를 온 중학생 80여명이 집단으로 복통과 설사를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이 가운데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증세가 심한 학생 16명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보건당국은 역학 조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이해선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669?sid=102
오늘 새벽 강원도 평창으로 수련회를 온 중학생 80여명이 집단으로 복통과 설사를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이 가운데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증세가 심한 학생 16명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보건당국은 역학 조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