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템페스트 은찬 01년생
우) 크래비티 정모 00년생
친분이 전혀 없었던 두 사람은
로투킹2 홍보차 스쿨어택에 그룹 대표로 나가게 되며
단 둘이서 대기실을 쓰게 되는데....
문제는
두 사람이 모두 대문자 I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두 소속사에서 마련한
어색한 상황 해결방안은 바로
챌린지 찍기<<???
각자 하고 싶은 챌린지를 가져와서 찍기로 하는데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 1)
https://x.com/eunchantaku/status/1831317263296889247?s=46
은찬네서 가져온 8초 안에 사랑에 빠지는 영상💕
무난무난 귀엽고 잘생김
그리고 대망의 결과물 2)
정모네서 가져온 시카노코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x.com/kittymo_0205/status/1831331888298127591?s=46
정모군 어째서 스스로애게 이런 시련을?
별안간 1살 어린 후배 앞에서
열심히 엉덩이를 씰룩거리게 된 정모군과
그런 선배님을 바라보며 웃참챌하다
살포시 눈을 감아버린 은찬군....
어쨌든 그렇게 애쓴 결과 꽤 긴장이 풀린 두 사람은
스쿨어택에서도 훈훈한 투샷을 보여주며
학생들의 눈호강을 시켜주었다고 한다...
(둘다 180 넘는 훤칠미남들임)
https://x.com/dancingtoku/status/1831201626830565438?s=46
틱톡 공계의 응원까지 받게 된 두 남자는
과연 진짜로 친해질 수 있을지...?
결과는 9월 19일 첫방하는 로드 투 킹덤2를 보다 보면
알 수 있을지도....
좀 친해지라고 둘 등떠민 소속사들도 웃기고
그 방법이 챌린지 찍기였던 것도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