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경미는 "슬하에 11살 아들, 5살 딸을 키우고 있다. 또 다른 아들이 하나 있는데 45살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특히 첫째 아들은 이승철, 이다해가 "아이돌 같다", "너무 잘생겼다"며 입을 떡 벌릴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딸은 아빠 윤형빈과 판박이였다. 아빠를 닮아 운동도 열심히 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심형탁은 "진짜 딸은 아빠 닮고 아들은 엄마 닮는구나"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데니안은 "근데 태우네 아이들은 첫째가 태우 닮았다. 둘째가 태우 닮았고, 셋째는 태우랑 똑같이 생겼다"면서 딸은 아빠 닮고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 속설을 깬, 김태우의 유독 강한 유전자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40905060617876
"근데 태우네 아이들은 첫째가 태우 닮았다. 둘째가 태우 닮았고, 셋째는 태우랑 똑같이 생겼다"면서 딸은 아빠 닮고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 속설을 깬, 김태우의 유독 강한 유전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