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김포시의 한 유료주차장에서 입구로 들어갔다가 바로 출구로 향한 뒤 차단기가 열리면 후진해 주차하는 방식으로 요금을 내지 않고 주차장을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요금은 각각 100만 원과 40만 원가량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해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62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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