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공항서 일본 입국 사전심사 방안 검토 중"
29,813 475
2024.09.05 18:50
29,813 475
urXWtm

일본 정부가 한국에서 출발하는 방문객이 한국 공항에서 일본 입국 심사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입국 심사제도'를 내년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일본 도착 후 심사 시간을 크게 단축해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의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우호 정책의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에서 출발해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 대해서도 한국 심사관이 일본 공항에서 사전 입국 심사를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방한할 예정이어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사전 입국 심사 제도'가 의제로 거론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039?sid=104


누구맘대로..


목록 스크랩 (0)
댓글 4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506 09.15 18,8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88,0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64,5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05,7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17,9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60,6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72,3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10,7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32,2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81,2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68198 기사/뉴스 김호중, 구치소서 첫 추석…수제비·곤드레밥 먹는다 223 10:01 30,214
68197 기사/뉴스 터널 속 역주행 차량에 일가족 참변…운전하던 가장 사망 153 09:29 30,054
68196 기사/뉴스 소아외과 의사 없어 당직의가 신생아 수술…평생 장애 책임 누가 209 09:13 20,278
68195 기사/뉴스 백종원, "넌 애가 없어서 그래!" 안보현에 결국 호통 ('백패커') [종합] 550 08:34 75,799
68194 기사/뉴스 벌써 1800만 장 팔렸다…'오공' 열풍에 한국은 참담, 왜 372 08:18 68,568
68193 기사/뉴스 청주서 또 응급실 뺑뺑이…30대 임신부 병원 75곳에서 거부 228 02:51 46,166
68192 기사/뉴스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한 하이브 156 09.15 48,209
68191 기사/뉴스 “하지만 하이브는 정국이 밝힌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가 누구인지는 밝힐순 없다고 밝혔다.” 384 09.15 42,934
68190 기사/뉴스 셋째 이상은 아들 천국… 저출산에 흐려졌다 다시 고개 든 ‘남아 선호’ 842 09.15 71,437
68189 기사/뉴스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 778 09.15 46,718
68188 기사/뉴스 “탈퇴 외치는 사람 직접 본 적 없어” “이제는 격려할 시간” BTS 슈가 응원 나선 팬들 374 09.15 19,621
68187 기사/뉴스 “쯔양, 심리치료 거절…밥도 잘 안먹어” 측근이 전한 근황 180 09.14 57,222
68186 기사/뉴스 마동석 "예의없는 배우? 70편째 한번도 경험한적 없어"(인터뷰) 270 09.14 52,770
68185 기사/뉴스 성심당 대전역점 잔류 수순…월세 4억에서 1.3억으로 대폭 감소 309 09.14 61,772
68184 기사/뉴스 BTS 정국 SNS 추측 이어지자…빅히트뮤직 "어린 아티스트 방패막이 내세우지 말란 뜻" [공식입장] 853 09.14 75,269
68183 기사/뉴스 BTS 뷔-정국, 뉴진스·민희진 공개 지지···하이브 제국 ‘흔들’[종합] 137 09.14 30,383
68182 기사/뉴스 핫게 학폭가해자를 죽인 피해자(살인가해자) 타임라인_추가글 661 09.14 67,603
68181 기사/뉴스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BTS 정국, 뉴진스 앞세운 민희진 저격했나 1020 09.14 54,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