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임 확신의 갱얼쥐덬
Sir Edwin Landseer (1802-1873)
강아지뿐이 아니라 말, 사슴, 사자 그림들도 꽤 그린 편.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사자상도 이 사람 작품ㅇㅇ
그당시 영국 여왕 가족을 그릴 기회도 그에겐 그저 강아지들 그릴 찬스였을뿐..
이건 멋져서 같이 가지고 왔어
자화상임 확신의 갱얼쥐덬
Sir Edwin Landseer (1802-1873)
강아지뿐이 아니라 말, 사슴, 사자 그림들도 꽤 그린 편.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사자상도 이 사람 작품ㅇㅇ
그당시 영국 여왕 가족을 그릴 기회도 그에겐 그저 강아지들 그릴 찬스였을뿐..
이건 멋져서 같이 가지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