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신한카드 단독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콜라보 프로젝트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5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신한카드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지난해 영화제 굿즈 숍 오픈런의 주인공 '브레드 피트'(Bread p!tt) 인형 키링의 한정판을 내놓았다.
신한 제휴카드는 영화제 티켓 예매 할인을 비롯해 굿즈 숍 현장 할인, 얼리버드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정판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인형 키링 한정판은 신한카드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형 키링 브레드 피트(Bread p!tt)에서 'p!tt'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영문 이니셜인 'biff'를 뒤집어 놓은 것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색다르게 해석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블임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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