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케이스위스, 한국 시장 재진출
9,455 5
2024.09.05 04:23
9,455 5

iOIMiM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2973&cat=CAT100


‘케이스위스(K-Swiss)’와 ‘팔라디움(Palladium)’ 브랜드를 소유한 KP글로벌인베스트먼트(KP Global Investment, 이하 KP글로벌)는 현재 국내 유력 아웃도어 기업과 ‘케이스위스’의 런칭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P글로벌에서 글로벌 파트너 비즈니스를 총괄했던 박종현 대표가 이를 주도하고 있으며, 유력 아웃도어 기업과 JV(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협상은 클로징 단계로, 이르면 내년 런칭이 전망된다.


‘케이스위스’의 국내 사업은 재작년 말을 끝으로 종료됐다. 1994년부터 국내 사업을 맡아왔던 화승(現 르까프)은 2019년 법정관리 신청 이후 토종 브랜드 ‘르까프’를 제외하고 사업을 정리했다.


‘케이스위스’는 1966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테니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4억 달러에 도달해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테니스 유산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강화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601 10.30 50,5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93,5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7,5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35,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102,1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4,2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1,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4,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6,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2669 유머 사이좋게 푸루후스빌 즐기는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후이🐼🐼💜🩷 2 14:13 133
2542668 이슈 몇 년이 지나도 막내 손에 물 안 묻히려 하는 오마이걸 5 14:08 751
2542667 이슈 오타니 인스타그램에 전세계 팔로워 1위 등장.jpg 8 14:08 1,588
2542666 이슈 최예나 '네모네모' 멜론 일간 82위 (🔺2 ) 6 14:08 167
2542665 유머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 14:07 123
2542664 기사/뉴스 [단독]"필라테스 사업 관여 NO" 양정원, C사 초상권 계약서 입수 3 14:07 829
2542663 이슈 황가람 '나는 반딧불' 멜론 일간 69위 (🔺9 ) 14:06 201
2542662 정보 정국 악개같은 하이브 동향보고서 부분 12 14:05 1,476
2542661 이슈 감다뒤 방송국놈들에게 빡친 청년 농부.jpg 7 14:05 997
2542660 이슈 WOODZ(조승연) 'Drowning' 멜론 일간 50위 (🔺2 ) 5 14:05 108
2542659 이슈 핫게 레드벨벳 칠킬 컨셉포토 작가의 아이돌 작업물들 (스압) 4 14:04 662
2542658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손석희 떠나고 4년10개월만에 종편 1위 탈환 8 14:03 403
2542657 이슈 아반떼-람보르기니 우라칸 접촉사고 23 14:02 1,570
2542656 유머 짜파게티 싫어하시는 어머니 8 14:01 1,292
2542655 유머 아들과 폐기장에 소파 버리러 나간 아버지의 가슴아픈 사연.jpg 7 14:00 1,124
2542654 유머 나만 운이 좋은거 같아서 화가 나니? 라고 말하는 노래 조차도 표절인 르세라핌 33 13:59 2,436
2542653 기사/뉴스 비주얼 멤버는 팀 입덕을 유발시키는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3세대에서는 아스트로의 차은우, 4세대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필릭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과 범규 등이 ‘비주얼멤’으로 그룹의 팬덤 형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견인했다. 74 13:57 3,851
2542652 유머 '그 문건'에 등장했던 임영웅 댄스곡 11 13:56 1,414
2542651 이슈 캡틴 마블의 어두운 과거 7 13:56 597
2542650 기사/뉴스 '중소 냄새' '춤 너무 못춰'… 하이브 내부문건 추가 유출 파장 12 13:56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