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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정폭력 트리거 주의) 남편 살해 재소자: 교도소에 평생 있을래 남편과의 생활을 택할래 물어본다면 저는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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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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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성추행까지 함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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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술만 쳐먹고 생계도 선영씨가

다 책임지고 있었는데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일을 못했다고 함 그러자 집에 있는 생필품을 

술로 바꿔먹기 시작함


아이들이 김치와 밥으로만 며칠을 떼워서

수급자 지원금으로 고기를 사왔는데 그 고기를

술로 바꿔온 날 줄넘기로 남편 목 졸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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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에 대한 증언을 하는 중

몸이 주체를 못하게 떨려 진정제를 먹고

갑자기 코피까지 나는 영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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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가 합심해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죽였다며 난리가 났다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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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망치 잡은 남편의 손을 붙들고

아들의 범행을 도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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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06년 기준)


갑자기 왜 06년 방송을 보게 됐냐면

이 트윗을 보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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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면

오랜 폭력에 노출되어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 때문에 해리성 기억 상실인 사람들도 많아서

제대로 증언도 못한다고


난 ptsd란 말을 안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2006년 방송에서도 쓰고 있더라

저 당시 정신감정도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편이라

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룸



전체 방송은 


https://youtu.be/RYAVgOglRcs?si=8D3sCPgve4CM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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