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추행까지 함 미친새끼
남편은 술만 쳐먹고 생계도 선영씨가
다 책임지고 있었는데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일을 못했다고 함 그러자 집에 있는 생필품을
술로 바꿔먹기 시작함
아이들이 김치와 밥으로만 며칠을 떼워서
수급자 지원금으로 고기를 사왔는데 그 고기를
술로 바꿔온 날 줄넘기로 남편 목 졸라 살해
가정폭력에 대한 증언을 하는 중
몸이 주체를 못하게 떨려 진정제를 먹고
갑자기 코피까지 나는 영순씨
아들과 엄마가 합심해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죽였다며 난리가 났다는 사건
결국 망치 잡은 남편의 손을 붙들고
아들의 범행을 도운 어머니..
(방송일자 2006년 기준)
갑자기 왜 06년 방송을 보게 됐냐면
이 트윗을 보게 돼서..
방송 보면
오랜 폭력에 노출되어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 때문에 해리성 기억 상실인 사람들도 많아서
제대로 증언도 못한다고
난 ptsd란 말을 안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2006년 방송에서도 쓰고 있더라
저 당시 정신감정도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편이라
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룸
전체 방송은
https://youtu.be/RYAVgOglRcs?si=8D3sCPgve4CMK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