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가정폭력 트리거 주의) 남편 살해 재소자: 교도소에 평생 있을래 남편과의 생활을 택할래 물어본다면 저는 여기에요
9,560 41
2024.09.05 02:22
9,560 41
HNbDdY
nMKeZF
FIYsYi
SvaCBb
bbUoSl
kGKpyw
NHZgeE
mxDLKs
RFGMCW
tGFoKa
wnTrSg

qMXJMw
wkXKot
pPRaVS
vzyJdz
RFrOUn
knneRa
sSrhra
RcxlAy
fapWBD
jzgbtk
IJemMq
DuDljV
AjUKZw

딸 성추행까지 함 미친새끼



IAEvYu
nmsedk
cZJjBS
gIbxjU
iYIgKu
lZmZvI
aTSsld
XWwBRc
cEPxJn
ipJvSm



남편은 술만 쳐먹고 생계도 선영씨가

다 책임지고 있었는데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일을 못했다고 함 그러자 집에 있는 생필품을 

술로 바꿔먹기 시작함


아이들이 김치와 밥으로만 며칠을 떼워서

수급자 지원금으로 고기를 사왔는데 그 고기를

술로 바꿔온 날 줄넘기로 남편 목 졸라 살해



dkWsYz
fwZWVt
erEnYX
qccHNj
WYXiGi
WkaDiz
KdiKjX
izcdKw
riBzOS
JotFxx


가정폭력에 대한 증언을 하는 중

몸이 주체를 못하게 떨려 진정제를 먹고

갑자기 코피까지 나는 영순씨


myGTXA
chHKTS
fvuoqa
hfyPwc
PWnxNj
NIkWgR
ULrPqR
ocjHKY
Dncwkj
vycFKS


아들과 엄마가 합심해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죽였다며 난리가 났다는 사건


JAGeUS

jkNryt
ljZnEm
tudEPi
WNbfVu
ttSyIy
XSGgls
fZSQuG
FeiqpB
jQWGsV
Mngqfr
wAyjxf
nmYKjX
lqHBEC
NtDXDt
qGrFWP
onUBsc
AKtWxj
PWBeJU
xcWxvf
TQcgYh
KEqnOC
myYWoy
CYiIZc
tjIWmk
QhmCuX
wqlPqF

결국 망치 잡은 남편의 손을 붙들고

아들의 범행을 도운 어머니..


FNhkqZ
tqMvun
GtNIHK
tXJCgr


LNppxX
wQPwcI
QSaxsb
AztYRE
POvwnZ


(방송일자 2006년 기준)


갑자기 왜 06년 방송을 보게 됐냐면

이 트윗을 보게 돼서..



hWVEdM


luPYYy



방송 보면

오랜 폭력에 노출되어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 때문에 해리성 기억 상실인 사람들도 많아서

제대로 증언도 못한다고


난 ptsd란 말을 안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2006년 방송에서도 쓰고 있더라

저 당시 정신감정도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편이라

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룸



전체 방송은 


https://youtu.be/RYAVgOglRcs?si=8D3sCPgve4CMKIsS



목록 스크랩 (1)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361 11.01 17,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93,5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6,3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35,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102,1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4,2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1,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3,9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6,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2637 이슈 유라인에 들어간게 자랑스러운 세븐틴 호시 13:50 0
2542636 기사/뉴스 'K팝 샛별' 파우, 美 '징글볼 투어' 첫 출격 13:50 3
2542635 이슈 바다가 대학축제에서 온마음을 다해 불러주는 그대에게 (원곡 : 무한궤도) 13:50 4
2542634 이슈 아이를 낳아서 나라를 구하자고? 개뿔... 개뿔... 잘 키워놓은 애들이나 지키자고 13:49 197
2542633 유머 사탕 주세요(경주마) 13:48 23
2542632 이슈 주말에 쳐 누워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2 13:48 430
2542631 이슈 다른 가수들이 자기네 비웃었다며 한 먹이는거같다는 반응 많았던 방탄 작년 인터뷰 6 13:47 546
2542630 이슈 남극에서 찍은 일식 사진 5 13:46 532
2542629 기사/뉴스 한편 역바이럴 실행 등 A씨 주장과 폭로 문건의 진위에 대한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복수의 하이브 PR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 문자, 메신저 등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일절 응답하지 않았다. 16 13:45 588
2542628 이슈 요즘 10대들의 데이트 핫플레이스라는 장소 6 13:42 1,440
2542627 유머 백종원의 연애사 4 13:42 758
2542626 이슈 [프리미어12 평가전⚾️] 대한민국 vs 쿠바 스타팅 라인업 7 13:39 664
2542625 이슈 비주얼 쇼크라는 반응이 많았던 엔믹스 설윤 데뷔초 비주얼 17 13:39 1,190
2542624 이슈 한국 남자 선호도가 유사 이래 최대라고 생각함 35 13:38 2,195
2542623 유머 B급감성 낭낙한 맥주광고 4 13:37 561
2542622 이슈 어제자 뮤직뱅크 스테이씨 윤세은 첫방 비주얼 ..jpgif 3 13:36 326
2542621 이슈 [MLB] 오타니 인스타 가족사진 16 13:36 1,601
2542620 이슈 셔누, 정우가 엠씨인 노포기 오늘자 게스트 영훈, 주연 6 13:36 389
2542619 기사/뉴스 크래비티, '로드투킹덤' 우승만 본다…누적 팀 랭킹 '1위' 파이널 우선 진출 2 13:36 126
2542618 이슈 서울대가 전국 대학교 중에서 압도적 1위인 부문.jpg 28 13:33 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