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유지연 인턴기자, 장민수 기자)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2012년 1월 첫 방송 이후 시즌 10까지 시리즈를 이어온 일본의 인기 심야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극장판이다.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카)는 일명 혼밥러의 고유명사이고, '배가 고파졌다(하라가 헷타)'의 명대사가 유행하거나 드라마 속 식당이 일본 여행지가 되는 등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이번 극장판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내년 1월 일본 개봉에 앞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오픈 시네마로 월드 프리미어 공개될 예정이다. 오픈 시네마는 신작 및 화제작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하는 섹션이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2012년 1월 첫 방송 이후 시즌 10까지 시리즈를 이어온 일본의 인기 심야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극장판이다.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카)는 일명 혼밥러의 고유명사이고, '배가 고파졌다(하라가 헷타)'의 명대사가 유행하거나 드라마 속 식당이 일본 여행지가 되는 등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이번 극장판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내년 1월 일본 개봉에 앞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오픈 시네마로 월드 프리미어 공개될 예정이다. 오픈 시네마는 신작 및 화제작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하는 섹션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445/000023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