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행'으로 대기발령 中 '노래방 도우미' 부른 경찰...해임
3,394 5
2024.09.04 23:48
3,394 5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4월 말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초 폭행, 품위유지 혐의로 넘겨진 전 경위 A(40대)씨의 해임 처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2월 1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은행에서 지인 남성과 금전 문제로 다투다 주먹다짐을 한 혐의로 입건돼 대기발령 조치된 상태였다.

한 달 후인 3월 18일, A경위는 경기 파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동석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제공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경위의 신원을 확인했다.

당시 해당 경위는 소속 경찰서에 “동석한 지인들이 도우미를 부른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28294?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디어 화제의 트러블템 마데카 분말 출시! 센텔리안24 마데카 분말 티트리 AC체험단 이벤트 361 11.01 20,1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94,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7,5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35,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102,1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4,2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1,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4,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6,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05 기사/뉴스 김경일 파주시장, 긴급 호소 “생지옥된 대성동, 괴기음 멈춰달라” 14:17 7
315204 기사/뉴스 [단독]"필라테스 사업 관여 NO" 양정원, C사 초상권 계약서 입수 3 14:07 1,094
315203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손석희 떠나고 4년10개월만에 종편 1위 탈환 9 14:03 509
315202 기사/뉴스 '중소 냄새' '춤 너무 못춰'… 하이브 내부문건 추가 유출 파장 13 13:56 1,647
315201 기사/뉴스 'K팝 샛별' 파우, 美 '징글볼 투어' 첫 출격 13:50 205
315200 기사/뉴스 한편 역바이럴 실행 등 A씨 주장과 폭로 문건의 진위에 대한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복수의 하이브 PR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 문자, 메신저 등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일절 응답하지 않았다. 32 13:45 1,542
315199 기사/뉴스 크래비티, '로드투킹덤' 우승만 본다…누적 팀 랭킹 '1위' 파이널 우선 진출 5 13:36 260
315198 기사/뉴스 "TK마저 지지율 18%...인내심 한계" 조중동마저 탄핵 언급 31 13:31 1,455
315197 기사/뉴스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인텔 제치고 美 다우지수 편입 4 13:28 513
315196 기사/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근황 "공부가 좋아" 14 13:26 2,269
315195 기사/뉴스 “서울 여기저기서 만들어달라고 난리났다”...구청장 최대 숙원 사업 됐다는데 35 13:21 3,187
315194 기사/뉴스 "결혼식 안 올리고 기부할래요"…500만원 들고 병원 찾은 신혼부부 사연은 9 13:19 1,117
315193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쓰고 여자 옆 앉더라” ‘여장남자’ 유행에 불편해하는 일본 3 13:14 1,082
315192 기사/뉴스 "내 아들 어딨어" 감감무소식에 절규...점집 찾아다니는 北 부모들 [지금이뉴스] 8 13:09 1,923
315191 기사/뉴스 [단독] “충격 넘어 공포” 손가락으로 무슨짓을…과학계 성추행 ‘발칵’ 2 13:01 2,845
315190 기사/뉴스 '양재웅 결혼 연기' 하니, 처음으로 입 열었다…"열심히 준비 중" [Oh!쎈 이슈] 13 13:00 2,815
315189 기사/뉴스 광고주도 놀란 ’푸바오 효과’와 ‘파리바게뜨 X PSG’…성공 비결은? 18 12:52 1,704
315188 기사/뉴스 [르포]바로 옆 구미공장서 방금 튀긴 '갓라면', 475m 거리서 보글보글…눈·귀·입 모두 사로잡혔다 22 12:51 3,487
315187 기사/뉴스 새벽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차량에 치여 사망 29 12:38 3,409
315186 기사/뉴스 '지옥2' 연상호 "문근영은 연기 거장…잠재력 어마어마해" [인터뷰M] 22 12:3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