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진경보 홍보대사' 지진희 "여진은 여진구, 해일은 박해일 추천"('유퀴즈')
3,605 15
2024.09.04 22:18
3,605 15
PTkJos


이날 지진희는 지진 조기 경보 홍보 대사 활동에 대해 "아무래도 제 이름이 지진희다 보니 저의 갤러리에 지진에 관한 것만 올라온다. 갤러리가 기상청보다 더 빠르게 지진 소식이 올라오다 보니 기상청에서 더 빠른 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래서 이걸 제가 홍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진희는 "지진이 지나가면 여진이 오지 않냐. 여진 대비 홍보 대사로 여진구를 추천했는데, 이미 그 생각을 하고 계셨더라"라며 "그다음으로 박해일 씨를 노리고 계시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퀴즈'는 지진희에게 퀴즈로 지진 대피와 관련된 내용을 출제했다. 지진희는 쉽게 정답을 맞히며 지진 조기 경보 홍보 대사로서 자격을 드러냈다.


지진희는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 지진이 나면 모든층의 버튼을 누르고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린 뒤에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정보를 전달했다.




배선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9042209596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126 00:08 3,2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29,3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02,5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60,3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73,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78,1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96,3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4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56,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01,6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13 기사/뉴스 [단독]유튜브로 유혹… 경매학원 사기 극성 1 04:28 617
309412 기사/뉴스 [단독]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목이 없는 50대 시신 발견 4 04:22 944
309411 기사/뉴스 아이폰16 혹평에 AP 스펙 힘 주는 갤S25, 위성통신도 만지작 1 02:53 1,082
309410 기사/뉴스 삼성 이재용 회장, 명절에도 현장 경영…국제기능올림픽 대회 참석 7 02:21 1,455
309409 기사/뉴스 '아이폰16' 20일 출시 된다는데…소비자들 실망감 가득 22 02:11 2,364
309408 기사/뉴스 10년전 이건희보다 지분율 줄어든 이재용…상속세 납부 여파 2 01:59 1,343
309407 기사/뉴스 "회장님 오셨대" 깜짝 방문…이재용, 명절연휴에 포착된 곳 3 01:18 2,047
309406 기사/뉴스 해리스 51%, 트럼프 45%… TV토론 후 격차 확대 9 01:12 1,423
309405 기사/뉴스 '아이폰16' 혹평에 삼성 갤럭시S25로 쏠리는 눈 17 01:10 1,603
309404 기사/뉴스 가수 아이유, 2억2500만원 기부… 난치병 어린이·홀몸 어르신 지원 8 01:10 536
309403 기사/뉴스 화장실서 여학생 몰카 촬영 시도한 학원강사 징역형 2 01:07 753
309402 기사/뉴스 러시아에 진도 2.8 지진발생 7 01:04 1,450
309401 기사/뉴스 애플, 아이폰16부터 무선으로 복구 가능하게 해 1 00:50 1,864
309400 기사/뉴스 프랑스 의회 마크롱 탄핵절차 시작‥"가결 가능성은 작아" 4 00:42 1,313
309399 기사/뉴스 이건희 0.69%·이재용 0.56%…오너가 지분율 감소 6 00:38 912
309398 기사/뉴스 “욕도 아깝다”…‘바가지 논란’ 소래포구서 무게 속인 저울 대거 발견 26 00:34 3,396
309397 기사/뉴스 터널서 '수신호' 하던 40대 참변…"휴대폰 보느라 못 봐" 41 00:32 4,020
309396 기사/뉴스 '나는 솔로' 22기 영호, 2순위 데이트 후 순자에 열린 마음 "미안해서" 39 00:22 3,190
309395 기사/뉴스 “키스 받고 자거라” 외국인 유학생을 궁녀로…비뚤어진 교수들의 성의식 9 00:21 2,447
309394 기사/뉴스 사라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 '닭발'도 모자라 통째 '싹둑' -간판 가린다고 민원 가로수 베어냄 12 09.18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