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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태형 용병술 백발백중...롯데 7회 'PS급' 총력전, 6득점 빅이닝으로 KT 격파, 5위와 2G차 [부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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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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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기적의 역전극으로 5위를 바짝 추격했다. 5위 KT와 승차를 2경기 차이로 좁혔다.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4연승이 끊긴 뒤 다시 승리를 챙겼다. 57승63패3무를 마크하며 7위로 다시 올라섰다. 5위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경기 전 롯데 김태형 감독은 “지금은 일반적인 페넌트레이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지금은 단기전이라고 생각하고 운영하려고 한다. 6월이었으면 그렇게 안했을 것이다. 확률 높은 선택을 해야하고 결과는 두 번째다. 대타를 빠르게 쓸 수 있을 때 쓰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총력전을 펼쳐야 할 상황이 온다면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 그리고 이날 김태형 감독은 7회 대타와 대주자 등 작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빅이닝 역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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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선발 애런 윌커슨이 5⅓이닝 7피안타 2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진해수와 김상수, 구승민, 김원중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승리의 징검다리를 확실히 놓으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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