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볼 사람들은 스포주의))
바로 넷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노윤서 캐릭
극 중에서 김윤석 = 펜션 사장
고민시 = 펜션 불청객 살인마 미친x
노윤서 = 김윤석 딸(도시에서 약사로 일함)
보통 이런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인공 딸이나 젊은 여자 캐는 그냥 당하는 피해자, 인질 정도로 쓰이는데
https://x.com/jatdooo/status/1827337862729339358?t=8JTf3ge8hGGCMpR_cVJiFw&s=19
노윤서 캐는 존내 쎔 그냥 존나 쎔
안당함 힘쎄서 살인마 개팸
https://x.com/likestrawbxrry/status/1829033319365046604?t=_iGSGq_2HuLJrTmAIwyqMw&s=19
삽으로 뚜까 팸
숏츠에서도 고민시X노윤서 장면 반응 제일 졸음
https://m.youtube.com/shorts/S2yQ7APBp2M?si=Ai36_qelzbryDAEh
https://m.youtube.com/shorts/l5cyRVXAl2c?si=x8wduBuHjTO3s8TT
고민시 캐도 현실성 없게 힘 쎈게 아니라 은근 많이 맞고 다니고 도망 다녀서 더 반응 좋음ㅋㅋㅋㅋ
그리고 걍 이 둘 조합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