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법무부, 엔비디아에 반독점 혐의로 소환장 발부
3,861 25
2024.09.04 16:31
3,861 25


https://www.reuters.com/legal/nvidia-hit-with-subpoena-us-justice-department-bloomberg-news-reports-2024-09-03/


미국 법무부가 엔비디아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9월 3일 보도했다. 


이번 소환장은 반도체 부문에서 경쟁을 저해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반독점 위반 사항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환장은 엔비디아의 제품 및 비즈니스와 관련된 정보를 요청했다. 


엔비디아는 현재 이와 관련된 논평을 거부한 상태다. 


 법무부의 조사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시장에서의 지배적인 위치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반도체 업계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 일환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법무부는 엔비디아가 경쟁을 방해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464 11.01 18,2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89,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7,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4,4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31,7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97,2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3,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1,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3,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4,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74 기사/뉴스 [단독] 아버지 시신 열 달 동안 냉동고 숨긴 40대 아들 입건 1 10:43 279
315173 기사/뉴스 ‘살림남’ 추신수, 은퇴 비하인드 최초 공개 10:38 296
315172 기사/뉴스 김해서 음주운전 차량이 차 3대 들이받아…아기 포함 3명 부상 10:37 268
315171 기사/뉴스 “아줌마”…길 가던 여성 뒤돌아보자 다짜고짜 목 졸랐다 8 10:34 986
315170 기사/뉴스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영철에 놀아난 교도관과 정신나간 ‘꼬꼬무’” 비판 22 10:26 3,028
315169 기사/뉴스 '김우석♥' 강나언, 영화 통편집 당했다…"김고은에게 말 걸기 쉽지 않아" [TEN스타필드] 12 10:14 3,506
315168 기사/뉴스 지드래곤·김수현 사는 갤러리아포레…20대가 '108억' 전액 현금 주고 샀다 9 10:13 1,482
315167 기사/뉴스 "내년 말까지 중국 무비자 입국 가능"… 최대 15일 체류 38 09:54 2,037
315166 기사/뉴스 “130년 관측 사상 처음” 후지산 진짜 심상찮다 日 비상 18 09:53 3,756
315165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영국 싱글차트 2위…K팝 여성가수 최고 순위 10 09:51 544
315164 기사/뉴스 [단독] ‘소집해제’ 갓세븐 제이비, 11월 말 솔로 컴백 확정 6 09:50 814
315163 기사/뉴스 황영조 "현역 마라톤 선수들 죽도록 뛰어야, 돈 받는 것 창피하지 않나" 22 09:48 2,618
315162 기사/뉴스 [단독] 요기패스X '최소주문 금액 0원' 종료…무료배달 1.5만원부터 5 09:46 1,750
315161 기사/뉴스 [단독] ‘소집해제’ 갓세븐 제이비, 11월 말 솔로 컴백 확정 6 09:41 720
315160 기사/뉴스 파주 산후조리원서 화재…산모·신생아 등 38명 대피 24 09:38 2,523
315159 기사/뉴스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법정 에스코트] 17 09:35 2,237
315158 기사/뉴스 故 박지선, 오늘(2일) 4주기… 그리운 '멋쟁이 희극인' 15 08:54 1,707
315157 기사/뉴스 '역대급 추함 그 자체' 레알 마드리드,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불만+시상식 불참하고도 여전히 영입 원한다 2 08:50 935
315156 기사/뉴스 '사기혐의' 유명 필라테스강사=양정원이었다 18 08:36 10,163
315155 기사/뉴스 이자만 수천만 원 받는다…은행에 '10억' 넣은 부자들 이렇게나 많다니 22 08:21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