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형돌 긴장해…키오프→영파씨, 중소돌의 반란 [스타@스캔]
3,422 0
2024.09.04 15:26
3,422 0
FuzCAr

중소돌의 반란이다. 키스오브라이프, 트리플에스, QWER, 영파씨 등 5세대 중소 기획사 소속 걸그룹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최근 케이팝레이더는 중소 기획사 소속 걸그룹 활동 관련 분석 자료를 공개, 이들의 성과를 '데뷔 활동'과 '가장 최근 활동'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그 결과 중소돌들의 존재감이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등 대형 소속사 걸그룹 못지않게 두드러졌다. 이들은 팬덤 유입,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STBcC

#데뷔 활동 분석

활동 초기 7일 동안의 유튜브 구독자 증가량을 분석한 결과, 트리플에스가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유니스와 키스오브라이프가 그 뒤를 이었다. 30일 동안의 활동 결과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팬덤 유입은 키스오브라이프가 유니스보다 높아 2위를 차지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량은 초기 7일 동안 유니스가 가장 높았고, 배드빌런과 비비업이 뒤를 이었다. 30일간의 결과에서는 유니스가 가장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키스오브라이프가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트위터에서는 트리플에스가 초기 7일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어 유니스, 키스오브라이프순의 성과를 기록했다. 증가량 면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가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트위터는 팬 유입 증가율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낮아, 전반적인 유입이 어려운 플랫폼임을 보여주었다.


초기 7일 동안 스포티파이 팔로워 수는 트리플에스가 가장 많았으며, 키스오브라이프와 유니스가 그 뒤를 이었다. 유입 증가량 측면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가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에서는 배드빌런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트리플에스와 키스오브라이프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팬덤의 실제 참여를 보여주는 팬덤 인터랙션 지표에서는 유니스가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비비업과 배드빌런이 뒤를 이었으며, 조회 수 대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지를 보여주는 '조회 수 대비 인터랙션 지표'는 비비업, 유니스, 영파씨가 높았다.



# 가장 최근 활동 분석

유튜브 성과에 있어서 최근 트리플에스는 7일차와 30일차 모두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고, 팬 유입량은 키스오브라이프가 가장 많았으며, 유입으로 인한 증가율은 QWER이 가장 높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량은 키스오브라이프가 압도적인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팬 유입량은 키스오브라이프, 트리플에스, 영파씨 순이었다. 유입으로 인한 증가율은 QWER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트위터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고, 트리플에스, 영파씨 순으로 팔로워 증가가 일어났다. 증가율 면에서는 영파씨와 QWER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트위터 팬덤 확대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키스오브라이프가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QWER과 영파씨가 높은 유입 증가율을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에서는 영파씨가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키스오브라이프가 팬덤이 얼마나 참여했는지를 보여주는 팬덤 인터랙션 지표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조회 대비 인터랙션 지표에서도 키스오브라이프와 트리플에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5/000003175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93 10.30 48,8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86,8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7,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2,2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29,4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97,2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3,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0,4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3,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4,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63 기사/뉴스 황영조 "현역 마라톤 선수들 죽도록 뛰어야, 돈 받는 것 창피하지 않나" 09:48 181
315162 기사/뉴스 [단독] 요기패스X '최소주문 금액 0원' 종료…무료배달 1.5만원부터 3 09:46 376
315161 기사/뉴스 [단독] ‘소집해제’ 갓세븐 제이비, 11월 말 솔로 컴백 확정 4 09:41 294
315160 기사/뉴스 파주 산후조리원서 화재…산모·신생아 등 38명 대피 14 09:38 1,071
315159 기사/뉴스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법정 에스코트] 10 09:35 844
315158 기사/뉴스 故 박지선, 오늘(2일) 4주기… 그리운 '멋쟁이 희극인' 12 08:54 1,290
315157 기사/뉴스 '역대급 추함 그 자체' 레알 마드리드,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불만+시상식 불참하고도 여전히 영입 원한다 2 08:50 726
315156 기사/뉴스 '사기혐의' 유명 필라테스강사=양정원이었다 16 08:36 8,589
315155 기사/뉴스 이자만 수천만 원 받는다…은행에 '10억' 넣은 부자들 이렇게나 많다니 17 08:21 4,623
315154 기사/뉴스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오름세…휘발유 1천600원대 넘겨 7 08:19 833
315153 기사/뉴스 제주 이틀간 300㎜ 넘는 폭우…101년 관측사상 '11월 최다' 9 08:17 1,735
315152 기사/뉴스 재테크 최고수들 “이것부터 담아라”…짜고치듯 한 목소리 냈다는데 6 08:14 3,645
315151 기사/뉴스 '북새통' 다이소, 잘 나간다더니…"이 정도일 줄은" 화들짝 4 08:09 3,361
315150 기사/뉴스 "신혼여행도 알아서 갈래요"…예비 부부들 '파격' 알고 보니 15 08:05 5,143
315149 기사/뉴스 경찰,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내사 착수 31 07:50 4,207
315148 기사/뉴스 신라 월지서 고려기와 무더기 발견 4 07:19 3,937
315147 기사/뉴스 [단독] 'KIA 우승' 양현종x나성범, 유재석x조세호 만났다..'유퀴즈' 출연 8 07:14 1,975
315146 기사/뉴스 서울대 침입해 돈 훔친 60대…알고보니 8년 전부터 절도 행각 4 06:25 2,249
315145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위…K팝 여가수 신기록 또 썼다 14 06:23 1,646
315144 기사/뉴스 50살 맞은 '헬로키티' 반세기동안 번 돈이…'어마어마하네' 13 05:50 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