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앨리샤 마스트로야니(Alicia Mastroianni‧여) 씨는
지난달 15일 출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황당하게도 당시 자동차의 측면에는
누군가 그어놓은 흔적이 가득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길 건너편에 사는 이웃이
범인을 목격했다는데
진짜였음